개미지옥의 시작.... Titicaca....
무려 21단... 이때는 자전거 타고 평지만 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21단의 위력을 못 느꼈지만...
가방도 달아주고, 닉넴 플레이트도 달아주고...
재미는 최고였다는!!
개미지옥의 시작.... Titicaca....
무려 21단... 이때는 자전거 타고 평지만 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21단의 위력을 못 느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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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최고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