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광각렌즈란 참 어려운 렌즈이다.
욕심이 많아서인지 풍경을 담으려하면 이것저것 다 담으려하고
그러다 보면 사진이 지저분해지고...
그래서 풍경도 인물도 나는 준망원 또는 50미리 화각대가 참 편하다.
시그마 이녀석도 몇 년전 그러한 이유로 내쳤는데...
얼마전부터 다시 스물스물 생각나더니만 결국엔 또 다시 들였다.
쉽게 익숙해지지는 않겠지만 이번엔 좀 광각 렌즈 맛 좀 즐겨봐야지... ㅎㅎ
나에겐 광각렌즈란 참 어려운 렌즈이다.
욕심이 많아서인지 풍경을 담으려하면 이것저것 다 담으려하고
그러다 보면 사진이 지저분해지고...
그래서 풍경도 인물도 나는 준망원 또는 50미리 화각대가 참 편하다.
시그마 이녀석도 몇 년전 그러한 이유로 내쳤는데...
얼마전부터 다시 스물스물 생각나더니만 결국엔 또 다시 들였다.
쉽게 익숙해지지는 않겠지만 이번엔 좀 광각 렌즈 맛 좀 즐겨봐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