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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話し

[SDQ/D850] 가평 잣향기푸른숲

지난 주 그리고 지지난 주 친구의 추천으로 가 보게 된 잣향기 수목원....




잣향기푸른숲 가기 전 청평 옛길에 있는 카페에도 가 보았다.


특별한 것 없지만 편한 장소....






입장료 천원... 오후 6시 전까지는 돌아 와야 하는 곳.


입구에서 부터 뭔가 기분이 좋아진다....






2주 연속으로 갔지만 갔을 다행히 모두 날씨가 좋았다....







그리고 녹색이 너무 좋았던...






비가 와서 계곡에 물이 많아 더더욱 좋았던 날이었다..







청평에서 커피 한잔 하고....






포천 어디에선가 별구경하고 끝.



잣향기푸른숲은 매일가도 질리지 않을 장소인 것 같다.